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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F, 한식문화 콘텐츠 통합편 '한눈에 보는 한식문화체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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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빈은 (103.♡.200.121) 작성일21-06-10 22:57 조회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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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총 6편 홍보영상 제작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통해 해외 홍보 전개[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난 2월부터 국내외 인기 유튜버 4명과 함께 명절음식, 영화 속 한국음식, 전통문화, 발효음식, 사찰음식, 생활문화 등을 주제로 6편의 한식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식문화 홍보 콘텐츠 영상 캡처 (사진=KCDF)‘설날 김치만두(하루한끼, 구독자 420만)’ 시작으로, ‘영화 승리호 속 된장찌개(코리안브로스, 구독자 48만(국내)·32.9만(국외)’, ‘봄날 전통 나들이(Nalu, 구독자 137만)’, ‘시어머니가 차려주신 건강한 한식밥상(Megan Moon, 구독자 801만)’, ‘캠핑카로 떠나는 사찰여행(Megan Moon)’, ‘맛있는 김치보쌈(하루한끼)’ 까지 총 6편을 통해 누적 조회수 약 160만회, 댓글 수 5100개, 좋아요 51만 개로 약 70여 개 국가 해외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전파했다.마지막으로 공개된 한식문화 홍보 콘텐츠 통합편 ‘한눈에 보는 한식문화 체험’은 지금까지 제작했던 6편의 주요 장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한국의 명절 식문화, 식구의 의미, 한국 발효음식의 장점 등 한국 고유의 한식문화와 한국 대표 발효음식 ‘김치’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KCDF 관계자는 “한식이 가진 매력을 국외로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외 구독자들이 많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기획했고, 좋은 반응을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스러운 우리 한식문화가 많은 국가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권효중 (khjing@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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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들이 중간배당 의지를 드러냈다. 금융당국이 이달 말 끝나는 배당 성향 20% 제한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분위기인 만큼, 그간 쌓아둔 자금 여력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을 예고하며 주가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이날 JP모건이 주관한 해외투자자 대상 온라인 기업설명회(IR)에 참석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은 KB·신한·하나금융의 주요 주주이기도 하다. 이날 오전 9시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신한금융, KB금융, 하나금융 등이 차례로 세션을 진행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금융위원회 제공금융지주 회장들은 하반기 중간배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주주환원책에 관한 질문에 “최고 수준의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분기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다양하고 신축적인 주주 환원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손태승 우리금융 회장도 “배당 성향을 2023년까지 30%까지 상향할 계획”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보다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도 중간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을 약속했다. 하나금융은 김정태 회장 대신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IR을 진행했다.앞서 금융지주들은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예년보다 낮은 배당 성향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월 ‘코로나에 따른 자본관리 권고안’을 시행하면서, 은행과 금융지주에 배당 성향을 순이익의 20% 이내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건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신한금융만 배당 성향을 22.7%로 결정했고, KB·하나·우리금융은 20%로 축소했다. 전년 대비 2.3~7%포인트(P) 감소한 것이다.오는 30일 배당제한 조치가 종료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음 주 다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작한다. 다만 경제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연장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높아진 경제성장률 전망치나 백신 보급 확대에 따른 기대감 등이 작용하고 있어서다.금융지주사들은 중간배당을 통해 주가 부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4대 금융지주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중간배당·자사주 소각 가능성 등을 언급하면서, 주주환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4대 금융지주 중에서는 하나금융만이 중간배당을 했는데, KB·신한·우리금융도 정관상 중간배당이 가능한 만큼 올해는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금융지주사들은 오는 8월 2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로 중간배당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에선 중간배당 성향이 10% 전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박소정 기자 soj@chosunbiz.com]▶네이버에서 '명품 경제뉴스' 조선비즈를 구독하세요▶기아 첫 전기차 EV6, 세상 깜짝 놀라게 한 스펙은?▶1인당 국민소득 2년 연속 후퇴…올해는 감소세 멈출까저작권자 ⓒ 조선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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