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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가능성↑…현대·GS·포스코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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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빈은 (103.♡.162.169) 작성일21-05-25 20:34 조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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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노선, 양주 덕정~수원 4.3조원 규모 사업…6월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GTX 노선도.© News1 김일환 디자이너(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에 서울 왕십리역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GTX-C노선 사업에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세 곳이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세 곳 컨소시엄이 입찰제안서 기본계획에 왕십리역 추가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가 신설 의사 의견을 제시하면서 GTX-C노선의 왕십리역 추가 정차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서울 청량리를 거쳐 수원역까지 74.8㎞ 구간을 잇는 노선이다. 사업비는 4조3857억원이다. 서울 양재, 삼성, 청량리, 광운대, 창동 등 다섯 곳을 포함해 10개 역으로 예정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입찰 공고를 내면서 최대 3개 역을 신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와 성동구는 국토부에 왕십리역 신설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6월 말께 GTX-C노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yagoojoa@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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